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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슈고 '슈라크'의 위협이 시작됐다!

위용을 자랑하는 강철 갈퀴 호

다크슈고 '슈라크'의 음모

대파국 이후 결계의 바깥에 위치함으로써, 용계에서 살아가게 된
슈고 무리가 있었다. 이들은 척박한 용계에서 장시간 살아남기 위해
슈고의 모습에서 변화하여 강인하고 호전적인 정신과 육체를
갖게 되었고, 스스로를 '슈라크'라 칭하며
특유의 협상과 재물 관리 능력을 이용해
용계의 막강한 종족들 사이에서 살아남았다.

용계에서의 슈라크의 삶은 지배자인 용제의 성향에 따라 달랐다.
용족의 하수인이 되거나, 노예나 실험용으로
억압된 생활을 하는 경우도 있었고, 용족이 필요한 물건을 대주고
나름의 부와 명예를 누리는 슈라크도 있었다.
그리고 대부분의 슈라크들은 천계와 마계에서 보호를 받으며
살아가는 슈고들을 비굴하고 연약한 존재로 경멸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천계와 마계의 데바들에게
검은 구름 무역단의 사절단을 통해
불길한 소식이 전해졌다. 포에타와 드레드기온을 통한
용족의 침투로 천계와 마계가 혼란에 빠진 틈을 타,
무역 영역을 넓히고자 하는 슈라크의 해적선들이
어비스에 출몰하여 검은 구름 무역단의 상권을 위협하고
무역선을 공격하여 슈고들을 납치해가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강철 갈퀴 후트킨'
아무도 그를 나약한 슈고로 보지 않는다!

외모부터 예사롭지 않은 강인한 슈라크

강철갈퀴호에 납치된 슈고를 구하라!

특히 가장 악명을 떨치는 해적선은 ‘강철수염 해적단’이
이끄는‘강철갈퀴호’였다.
‘강철갈퀴호’는 아트레이아의 나약한 슈고를 증오하는 선장
'강철갈퀴 후트킨’의 지휘 아래 잦은 약탈과 공격으로
어비스를 오가는 검은 구름 무역단을 공포에 떨게 하였다.

잔혹한 성격으로 전투를 즐기는 ‘강철갈퀴 후트킨’은
쇠갈퀴로 된 의수를 무기로 사용하는 강인한 슈라크로,
강력한 스티그마 스킬을 사용한다는 소문이 전해지기도 하였다.

해적선의 약탈과 납치 소식이 전해지던 중,
아트레이아에 수상쩍은 슈고들이 나타나 데바들을 해적선으로
유인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가까스로 탈출에 성공한 데바들은 납치된 슈고들이 해적선 내부의
감방에 잡혀있으며, ‘강철갈퀴호’가 천계와 마계 중간 상공
대파국의 파편이 무리지어 있는 곳에 정박하여 있다는 사실이 알렸다.

아트레이아의 평화를 위해! 데바여, 강해져라!

결국 검은 구름 무역단은 천계와 마계의 데바들에게 강철수염 해적단의 소탕을 의뢰했다.
“검은 구름 무역단을 약탈하고 슈고들을 납치해가는 강철수염 해적단의 강철갈퀴호를 무찔러 주실 데바를 찾습니다!
슈고의 친구인 데바여, 슈라크의 악행을 막고 납치된 슈고를 구출해주세요!”

검은 구름 무역단을 위협하는 ‘슈라크’의 공격과,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내며 포에타와 드레드기온을 통해 침투해오는 용족의 공세에 맞서야 하는
천족과 마족의 데바들에게 적(敵)은 더 이상 상대 종족만이 아니었다.
아트레이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운명을 걸 데바는 과연 누구인가. 그리고 그들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데바여! 더욱 강해져라! 그리고 곧 실체를 드러낼 용족과의 전쟁을 준비하라!
아트레이아를 위협하는 슈라크와 용족의 공세! 당신은 운명을 걸고 싸울 준비가 되었는가?

슈크라 해적선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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